[보도자료] 경남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AI 실무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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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9개 기관 사회복지사 65명 참석…현장 소통·생성형 AI 역량 강화
▲ /경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이 수행기관과의 소통 강화와 종사자 역량 향상을 위해 현장 간담회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17일 도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9개소의 선임 및 전담 사회복지사 65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 및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행정문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간담회와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진행됐다. 종사자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잡한 행정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광역지원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서비스 이용자 욕구조사 분석 결과가 공유됐다. 아울러 2026년 우수 수행기관 포상 계획과 심사 ·관리 점검 사항 등 주요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어진 직무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행정문서 작성법 실습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복지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보고서, 사업계획서, 공문, 사업제안서 등을 중심으로 AI 적용법과 활용 시 유의사항을 다루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김대일 경남도사회서비스원장 직무대행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교육을 함께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은 도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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