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보도자료] 창녕군, ‘경남형 이웃돌봄’ 활동가 양성 교육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7-15 18:01

본문

[메트로신문] 창녕군이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제공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이웃돌봄' 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진행했으며 통합돌봄의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와의 소통 방법,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다뤘다.

 

돌봄활동가는 공적 돌봄 서비스만으로 살피기 어려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활동가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말벗과 가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돌봄과 복지서비스 연계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 체계의 하나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기존 돌봄 서비스 연계 ▲긴급돌봄 ▲틈새돌봄 ▲이웃돌봄의 4중 안전망으로 운영된다.

 

경남도는 2027년까지 돌봄활동가 5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로 '이웃돌봄 우수마을' 공모사업도 추진해 주민 주도의 마을돌봄공동체를 확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안전망"이라며 "지속적인 역량 교육을 통해 마을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식 기자


출처: 메트로시티(https://www.metroseoul.co.kr/)